동생이 낚시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번 추위에도 다녀오면서 광어와
우럭을 많이 잡았다고 오라고 했는데 저는 친구들 선약으로 식구들과
같이 회를 같이 먹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동생이 부모님 오시는 길에
회와 뼈를 좀 싸서 보내줘서 아쉬움을 달랜 저녁이었네요.

동생네 식구하고 부모님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동생이 따로
덜어서 챙겨주었다고 해서 저녁으로 회를 먹는 시간이었네요.
아버지 말씀으로는 회를 워낙 많이 먹고 와서 당분간 생각이 안날거
같다고 하실 정도로 많이 드셨다고 하는걸 보니 이번 낚시로 많이 잡아서
가족이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동생이 직접 회를 잘 뜨는 편인데 이번에는 두툼하게 떠서 그런지
씹히는 식감이 좋은 회였던거 같습니다.

상추까지 보내줘서 바로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2~3점씩 올려서 먹어보는 시간이었네요.
냉장고에서 숙성을 해서 그런지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습니다.

뼈도 충분히 보내줘서 매운탕으로 맛있는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해주신 매운탕인데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우럭 매운탕으로 저녁을 푸짐하게 잘 먹은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