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한강변 미음나루에는 여러 음식점들과 카페들이 모여 있습니다.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들러 황금들밥이란 곳에서 점심 식사를 즐겼습니다.
설이라 그런가 손님들이 가득차 정신이 없을 정도였고 좀 늦게 오신분들은 한참 웨이팅을 하셔야 하더군요. 저기도 여기저기서 가족들이 모이다보니 자칫하면 한참 기다릴뻔 했는데 다행히 서둘러 일찍 도착해 예약 접수를 했던터라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여긴 기본 상차림에 인당 얼마씩이 붙고, 2인당 1개씩 메인 메뉴를 추가로 주문하는 시스템인데 게장, 보리굴비, 제육볶음, 꼬막무침, 고등어구이 등 메인 메뉴들 중에 저희는 제육볶음과 고등어구이, 꼬막무침을 시켰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인 메뉴 3가지 입니다.



그리고 이건 기본 찬들인데 기본찬들은 셀프바에 따로 준비가 되어 있어 처음에 기본으로 차려 주신 후 원하는데로 셀프바에서 원하는만큼 떠다가 먹으면 됩니다. 청국장은 리필 주문을 하면 추가로 리필을 해주시구요.

그리고 솥밥이 나오기 때문에 밥을 덜어 내고 이렇게 물을 부어 누릉지 만들어 먹으면 되고, 밥이 부족할 경우는 밥솥에서 떠다가 먹으면 됩니다.
가족들과 맛나게 즐긴 한끼 식사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