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본가는 설에 떡국을 안 먹습니다
대신 차례 지내고 나물 비빔밥을 항상 먹죠.. 그렇다 보니 설에 여기저기 떡국 사진을 보면
그게 그렇게 먹고 싶은 ㅎㅎ 그래서 혼자 끓여 먹었습니다
시장서 떡국 떡 작은 거 한봉 사고 사골 곰탕 팩 하나 사고
그냥 간단하게 만들어 한그릇 했네요

집에 있던 만두 좀 넣고 계란 하나 풀고~
김가루가 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건데 아쉬운데로 그냥~


만두는 한만두의 갈비만두입니다
무지 좋아하는 만두라 냉장고에 항상 쟁여 놓는 녀석이죠

반찬으로 할려고 본가에서 가져온 전들 조금 데워주고~

후식으로 살짝 구운 떡까지~ 신나게 먹었습니다 ㅎㅎ
역시 연휴엔 배터지게 먹고 뒹굴뒹굴 해야 제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