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시즌도 끝나가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홍가리비 달렸습니다.
저번엔 전남 고흥 걸 먹었는데 이번엔 경남 통영으로 주문~

이번에도 싱싱하게 택배는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세척이 조금 약한지 뻘이 좀 많이 묻어있네요

한번 더 깨끗하게 씻어서 찜 완료!!

알은 고흥이나 통영이나 비슷한 사이즈고 탱글탱글하네요

초장 발라서 신나게 흡입했습니다
고소하고 탱글한 식감은 어느 걸 먹어도 여전히 맛나네요~

통영이라 그런가 가리비에 붙어서 자란 굴도 같이 온 ㅎㅎㅎ
먹어보니 확실히 굴이 바다의 향은 엄청 찐하네요
매년 꼬막만 먹다가 홍가리비로 갈아 탔는데 저렴하게 겨울 바다 잘 즐겼네요
다시 추워지는 겨울에 또 만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