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무렵 집에 갑자기 손님이 찾아오셔서 대접할께 변변치 않아서 동네 맛집인
오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서 오리주물럭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오리탕과 로스 그리고 주물럭이 주메뉴였는데 주물럭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길래 주물럭으로 주문을 하니 밑반찬이 세팅이 되었습니다.

주물럭 한마리와 반마리를 주문했는데 한마리짜리는 3~4인분 양으로
반마리도 그렇고 양이 상당히 푸짐하게 잘 나오는 식당인거 같습니다.


맛있는 주물럭이라 그런지 갓김치 올려서 한쌈하니 맛있는 쌈이었습니다.

배는 부르지만 볶음밥도 빠지면 아쉬울거 같아서 같이 먹었습니다.


여기오면 항상 기대하는 들깨죽인데 메인 메뉴를 다 먹을때 즈음 나와서
먹다보면 고소한게 소화도 잘 되는 들깨죽으로 맛있는 들깨죽인거 같습니다.
손님들도 맛있다고 하시고 식구들도 맛있다고 해서 다행인 저녁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