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갑자기 수박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어제는 좋아하시는
참외와 함께 수박을 한통 사서 올해 첫 수박을 먹은 하루였네요.

들어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수박 한통과 참외 한봉 그리고 비타 500이
보이길래 간만에 한박스 구매를 해서 먹은 날이네요.

시기상으로 하우스 수박이 당연하지만 가격은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가격인거 같습니다. 수박 한통 32,000원에 참외도 한봉에 9,900원으로
만만치 않은 요즘 물가인거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먹기 편하게 한조각 잘라 주셔서 먹어보니 달달하니
수분도 듬뿍에 맛있게 잘 먹은 수박이었네요.



부모님 두분 맛있게 잘 드시고 남은건 조각으로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간식으로 드시라고 만들어 드렸네요. 올해 첫 수박이라 조금은 맛이 떨어지지
않을까 의심했는데 맛은 달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네요.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