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진밀면입니다.
부산 밀면의 두 종류인 물과 비빔 둘다 즐길 수 있다는 부분에 포인트를 준 제품이죠
허경환이 TV 광고도 하고 한창 판매에 열을 올리는 제품이라 일단 픽!




내용물은 면과 비빔소스, 풍미유, 육수용 스프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 삶는 동안 찬물에 육수용 스프를 풀어서 살짝 맛을 보니
음....소고기 다시다? 딱 그 맛이네요...그 특유의 감칠맛 ㅎㅎㅎ


일단 비빔스프 넣고 풍미유 넣고 잘 비벼서 비빔 밀면으로 먹어봅니다.
풍미유 때문인지 참기름 향이 상당하네요~
참기름의 고소함이 강하다보니 생각보다 맵거나 자극이 강한 느낌이 많이 없었습니다.
면도 다른 비빔면 제품과는 틀리게 상당히 쫄깃해서 씹는 식감이 매력적이였네요
비빔 부분은 고소함과 면의 식감 때문에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반정도 먹고 육수 부어서 물밀면으로 변신
육수가 들어가니 기존의 참기름 향이 꽤 사라지고 육수의 감칠맛이 또 섞이면서
나름 괜찮은 맛을 보여주기는 하는데 양념의 맛이 조금 묽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육수 만들때 물 100ml보다는 좀 더 적게 넣고 양념맛을 더 살리는 게 낫다고 보여지네요
그래도 나름 밀면맛 내려고 노력한 부분이나 면의 식감은 쫀쫀하니 괜찮기에
한번씩 드셔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