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라 모임이 있으면 친구들하고 자주 다니는 편인데 어제는
간만에 친구들이 만나자고 해서 양지타운 순대촌 다녀왔습니다.

오후 5시 정도인데 슬슬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한 신림동 양지타운 순대촌입니다.

여전히 가격은 가볍게 먹기 좋은 혜자스런 가격인거 같습니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내부는 조용했는데 6시를 넘어가니 홀이 꽉차서
간만에 북적북적한 순대촌 이었던거 같습니다.

기본 반찬은 깻잎과 단무지가 나오고 음료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소주 한잔 두잔 하다보면 음료수는 항상 남기고 오는거 같네요.

주문한 백순대 3인분인데 여전히 양이 푸짐하게 많이 나오는 편인거 같습니다.



배고픈 시간이라 양념장 올리고 크게 한쌈해서 먹었는데 맛은
여전히 맛있는거 같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은 신림동으로 부담없이
추억으로 즐기기 좋은 순대타운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