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이기도 하고 근처 식당으로 모시고 나갈까 하다가 많이
붐비기도 하고 복잡한거 같아서 들어오는 길에 신림역 근처에 있는
전통시장인 신원시장 들려서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족발을 포장해서
저녁으로 먹은 하루네요.

제일 밑에 있는 살만 있는 족발은 15,000원 중간에 있는 중간 사이즈
족발은 27,000원 제일 위에 있는 가장 큰 족발은 32,000원으로 평상시
살만 있는 부분을 2팩 포장해서 먹었는데 어제는 32,000원 짜리로
포장을 했습니다. 사진이 각도 때문인지 사이즈 차이가 구분이 애매하게
나왔는데 중자와 큰 족발 사이즈 차이가 제법 나는 편입니다.

선택을 하니 그자리에서 바로 뼈와 살을 발라서 포장을 해주시네요.

상추와 새우젓, 쌈장 그리고 약간의 무말랭이 무침이 서비스로 따라오네요.

집에 와서 풀어보니 포장은 이런식으로 되어 있네요.

상추가 조금 모자를거 같아서 추가로 깻잎과 상추도 추가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좀 많아서 그런지 푸짐한 전통시장 족발인거 같습니다.

맛을 보니 쫄깃하면서 식감도 좋고 맛도 괜찮은 족발이네요.
전통시장 족발이라 그런지 푸짐하면서 부모님께서 맛있다고 잘 드셔서
다행인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