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일정이 있는데 집이 경기도 외곽이다보니 집과 거리가 꽤 있는 쪽으로 오전 일정이 잡히면 경기도 외곽에 사신 분들은 경험하시는 바이겠지만 광역버스를 출근시간에 타고 나온다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침 집이 종점쪽이면 그래도 좀 나은데 그렇지 않으면 안쪽에서부터 좌석이 꽈 차서 나오기 때문에 광역버스 몇 대씩 그냥 보내는건 자주 겪는 일이죠.
그래서 아예 좀더 서둘러 나와서 목적지 근처의 커피숍이나 맥이나 샌드위치점 같은데서 아침도 간단히 해결하며 커피도 한잔하며 그날 미팅 할 자료도 사전에 다시 한번 살펴보곤 합니다.
오늘도 일찍 나와 미팅 장소 근처 스벅에서 탕종블루베리베이글과 뜨아 한잔으로 조식을 해결하며 새벽에 일어나 나오느라 조금은 멍해진 머리속을 뜨아 한잔 마시며 카페인으로 깨우며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주까지는 일정이 아주 빡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