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먹은 돼지국밥입니다.
출장 갔다가 밤늦게 도착해서 24시간 하는 프렌차이즈 국밥집 처음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야간에도 국밥 드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ㅎㅎ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바로 밥이랑 국 나오고

반찬은 셀프였습니다.
순대를 셀프로 퍼먹을 수 있어서 생소했네요
가끔 서비스로 주는 곳은 있었는데 무한으로 퍼먹을 수 있다니!!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양배추 초무침도 신선했습니다.
보통 김치랑 깍두기인데 말이죠

그래도 가장 중요한 국이 포인트죠
진한 국물에 살짝 얇게 썬 돼지고기와 당면도 있고 구수한게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국물이 진해서 살짝 느끼하긴 했는데
양배추 초무침이랑 같이 먹으니 느끼함을 잘 잡아주더군요
그런데 요즘 트렌드인지 고기가 생각보다 얇아서 뭔가 씹는 식감은 살짝 아쉬웠던..
다른 곳 프랜차이즈도 좀 가봤는데 고기가 계속 얇아지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