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생이 백순대볶음이 먹고 싶다고 순대촌으로 나가서
먹을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배달 어플로 주문을 해서 신림동
순대타운의 백순대볶음을 간만에 먹은 날이네요.


간단한 포장으로 백순대볶음, 음료수, 양념장, 단무지 그리고 깻잎의 구성입니다.

항상 눌러 담아주셔서 그런지 뚜껑 개봉과 함께 눌려 있는 백순대볶음으로
2~3인분의 양이라는데 항상 3명이 먹어도 약간은 남는 푸짐한 양인거 같습니다.

그냥 먹으면 밋밋하지만 양념장 올려서 먹으면 맛있는 백순대볶음인거 같습니다.

이왕 먹는거 야채도 푸짐하게 먹자 하고 집에 먹다 남은 아삭이 고추와 함께
찍어먹을 초장, 상추와 그리고 쌈무까지 추가로 준비를 했습니다.


이것저것 다 넣고 한쌈하니 여전히 맛있는 백순대볶음인거 같습니다.
현장에 가서 약불에 살살 데워가면서 먹으면 더 맛있지만 너무 더워서
집에서 먹는 맛도 나쁘지 않은 신림동 순대타운의 백순대볶음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