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동생이 와서 요즘 쌕쌕 오렌지 맛을 운전하면서 먹고 있다고
하길래 그게 아직도 나오냐고 하니 아직도 잘 나오고 있다고 하길래 더운
여름 탄산 음료 대신 주문을 했었는데 어제 저녁 도착을 했네요.


가격은 배송비 포함 13,000원으로 240ml 30캔으로 박스 포장으로 도착을 했는데
옛날 감성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혹시나 해서 구매를 한게 도착을 했습니다.

어릴때 참 많이 먹었던 기억으로 추억이 있었는데 이걸 다시 먹어보게 되네요.

컵에 부어서 어떤가 하고 먹어보니 예전과 비슷한 감성이지만 뭔가 달라진
느낌이 확 올라오는게 예전에는 과즙이 씹히는 식감이 톡 터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약간 마른 오렌지나 감귤에서 추출한 느낌이라 그런지
씹을때마다 약간 부드럽지 못하고 마른 과일의 알맹이를 씹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예전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맛은 여전한거
같기는 하네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더울때 시원하게 한잔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추억의 쌕쌕 오렌지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