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밥이 잘 안넘어가길래 어제는 롯데리아
들려서 몇년만에 데리버거 세트 포장해서 먹은 점심이네요.

데리버거 짭조름하고 단짠의 맛에 예전에는 자주 먹었었는데 몇년만에
먹어보는건지 모르겠지만 간만에 데리버거 세트 주문을 해서 먹은 점심이였네요.



먹으려고 펼쳐 놓으니 예전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의 데리버거인거 같아서
내용물을 보니 다른 버거들과 달리 조금 부실해 보이는게 다음부터는 차라리
다른걸 먹어야겠다 싶은 비주얼인거 같습니다. 맛도 살짝 변한건지 짭조름의
단짠이 조금 약해진 느낌이기도 해서 아쉬움이 남는 추억속의 데리버거가
된 거 같습니다.

감자튀김은 여전히 비슷하긴 한데 데리버거 자체는 예전과는 조금 다른
맛이어서 살포시 아쉬운 맛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밥은 안넘어가도 버거 세트는 넘어가서 다행인 점심이었던거 같습니다.
더위도 심하지만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