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가 저희 집 근처인 차로 10분 정도 거리로 이사를 와서
퇴근하는 길에 들려서 같이 뭐 먹을까 하다가 더워서 앞에 김밥집
가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김밥이 1,900원이라 그런지 포장 손님이
많았던 곳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김밥 떡볶이 세트가 1인분에 4,500원 수제 탕수육은 소 6,000원
대 10,000원 짜리가 있었는데 김밥 떡볶이 세트 2인분과 탕수육
대를 주문하니 김밥이 먼저 나왔습니다. 김밥은 1,900원 짜리라고
하는데 괜찮은 퀄리티인거 같습니다.

바로 떡볶이도 같이 나왔는데 걸죽하면서 달달한 국물이어서 맛이 괜찮았습니다.


김밥은 역시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수제 탕수육이라고 하는데 소스는 일반 전통시장 같은 곳에서 파는 약간
부드러운 자극적인게 없는 밋밋한 맛이었고 탕수육은 일반 중식집과 다르게
바삭함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 곳이었던거 같습니다.
먹고 있는 중간에도 김밥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포장 손님이 끊이질 않고
계속해서 한분은 포장을 담당하고 있었던 곳이었던거 같습니다.
근처에서는 1,900원 김밥으로 꽤나 유명한 곳으로 유튜버들도 많이 다녀간
곳이라고 하네요. 간단하게 먹기 좋았던 분식집 이었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