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출장중 뼈해장국 먹었던 집에서 먹은 냉면입니다.
여름 한정으로 한다고 현수막 크게 걸어 놨는데
밖에서 냉면을 잘 안 사 먹는 타입이라 고민 좀 하다가 습도 때문에 너무 더워 시원하게 한그릇 했네요

물냉 한그릇!!
반찬은 간단하게 백색 무김치가 전부
살얼음 동동 육수에 양념장이 올라져서 나오네요
고기 한점 없는 부분은 좀 아쉽...계란으로 퉁치기엔 뭔가 아깝다!!

양념장과 같이 잘 풀어주고~
양념장 풀기 전에 육수 한모금 하니 간이 강하지 않고 삼삼한 게 깔끔한 느낌이 괜찮았네요

그리고 면 후루룩~
면은 얇은 함흥냉면 스타일이고 찬물에 들어가 당연하지만
전분기 때문에 쫀쫀하니 식감 괜찮았습니다
반 정도 먹다가 식초랑 겨자 왕창 넣고 상큼하게 클리어!!
시원하게 한그릇 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