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니고 월요일이네요.
기운이 너무 없어서 먹으면 기운이 좀 날까 싶어서 친구 불러서
함께 간만에 먼지막 순대국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간만에 들렸지만 여전히 가격과 양 만큼은 혜자스러운 곳인거 같습니다.


한 두달 정도 못들린거 같은데 그사이에 김치가 다시 생겼네요.
예전에 금치 대접 받을때 단가 때문에 깍두기 하나만 주셨는데 다시
가격이 괜찮아 졌는지 부활을 한 거 같습니다.

항상 오면 먹게 되는 특입니다. 여전히 푸짐해 보이네요.

숟가락을 넣으니 고기가 빡빡한게 푸짐한 양이네요.



다대기와 들깨가루 조금씩 넣고 휘휘 저어보니 특만 들어가는 암뽕도
보이고 간만에 입맛이 도는 비주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위가 있는 날씨였지만 에어컨 돌아가는 시원한 식당에서 맛있게 먹고
다시 기운을 차린 순대국이었던거 같습니다.

입가심으로 달달한게 땡겨서 빽다방 들려서 시원한 바닐라 빽스치노
한잔으로 마무리하고 왔네요. 처서 매직이 통했으면 했는데 아직도
많이 더운 날씨네요.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