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들이 낮에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해서 나갔다가 자연스럽게
술자리로 이어진 하루였네요. 집이 사당동이면서 근처에서 주방장으로
있는 친구가 논고을이라는 식당이 괜찮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사당동 논고을인데 낮이라 웨이팅은 없었고 조용한 편이어서 이용하기
좋았던 곳인거 같습니다. 저녁에는 웨이팅이 항상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갈비살이 150g 16,000원으로 가성비도 좋았고 다른 메뉴들도
나쁘지 않고 맛이 괜찮은 곳이었던거 같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우드톤의 평범한 분위기 였던거 같습니다.


갈비살 인원수대로 4인분을 시키니 바로 세팅이 되었습니다.


밥을 먹자고 해서 나간거라 반주로 간단하게 할 줄 알았는데 술을
입에 대기 시작하니 주당들이라 양이 좀 많아진 술자리였네요.


잘 구워진 갈비살을 먹어보니 맛이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막창도 먹고 싶다는 친구가 있어서 2인분만 추가를 해서 먹었는데
괜찮은 맛의 막창이었던거 같습니다.

공기밥을 주문하면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중 선택이 가능한데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해서 주문해보니 맑은 된장에 칼칼함이 느껴지는 맛있는 된장찌개로
맛있게 잘 먹고 온 사당동 갈비살 맛집이였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