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친구들 핑계다 싶었는지 저녁에 비 올거라고 전 땡긴다고 연락이 와서
사당동 전집 골목 다녀왔습니다.

모듬전+김치찌개와 함께 막걸리 한잔하고 온 날이네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기본 세팅으로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전집 골목 다운 푸짐한 차림인거 같습니다.

주점 바로 앞에서 귤이 저렴하길래 한바구니 사서 막걸리에 안주로
몇개 먹고 가게 사장님께 몇개 나눠주니 순삭이었네요.

김치찌개도 시큼하니 고기도 푸짐하고 맛있는 김치찌개였던거 같습니다.


여기만의 특징인데 전을 먹고 있으면 종류를 약간 다르게 구성해서
1차에 나왔던 만큼 더 주시면서 먹던 전에 엎어 줍니다.

푸짐하게 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먹고 온 사당동 전집 골목이었네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감기 환자가 많은 시기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