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낸드플래시에 이어 D램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세가 진정 국면이다. 내년 1분기 D램 ASP는 전년동기대비 한 자릿수대 초반 하락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급을 감안하면 내년 2분기 반등을 기대한다. 다만 미국 중국 무역전쟁과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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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가 바닥이라고 본다면...
올해 연말쯤 필요한 메모리 사두는게 좋겠네요.
내릴때는 슬금슬금이지만 오를때는 폭등이라...
소비자에게 반가운 소식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