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파운드리(위탁생산) 관련 발표가 임박했다. 양산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이나 늦춘 7㎚(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 공정을 TSMC나 삼성전자 중 한 곳에 맡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연초 발표를 목표로 현재 7나노 공정에 대한 인텔과 타 파운드리 업체와의 양산 능력 등을 비교 평가 중에 있다. 인텔이 삼은 파운드리 평가 기준은 ‘예측 가능한 (공급) 일정·제품의 성능·공급망의 경제성’ 등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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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파운드리 관련 소식입니다.
매번 임박, 곧 발표 이런 소식만 들리는데 확실히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