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올해 소비자용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공략에 팔을 걷어부쳤다.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에서 여가활동이 길어짐에 따라 게임용 CPU 판매도 많아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텔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CES 2021 제품발표회에서 50여개 신형 프로세서를 선보이고 이를 탑재한 신형 노트북과 데스크톱 모델이 500여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112091929308
인텔 신형 CPU 관련 소식입니다.
CES2021을 통해서 발표한 내용으로 인텔 11세대 프로세서가 곧 출시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