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iz.sbs.co.kr/article/20000012903?division=NAVER
인텔CEO가 반도체 품귀현상이 2년은 더 지속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인텔 CPU가격은 신제품이든 구제품이든 가격이 전부다 오르는 추세네요. 버미어 나오고 나서 인텔이 성능에서 밀려서 가격 경쟁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3세대 라이젠 가격이 더 착해지는 듯 합니다.
현재 라이젠은 가격이 최저가까지 떨어졌습니다.
성능이 10400F와 비슷한 라이젠3 3300X만 해도 가격이 10만원 차이입니다.
(물론 작업 성능은 차이가 꽤 나지만 게임용이나 포샵용으로 한다는 측면에서요)
성능이 밀리면 밀리는 쪽이 가격을 내리는게 상식인데
이상하게 요즘은 성능이 밀리는 인텔이 가격이 오르고
성능이 더 높은 라이젠 가격이 내려가네요. 기현상입니다.
라이젠3 3300X 최저가 : 124,960원
라이젠5 3600 현재 최저가 : 174,300원
i5 10400F 현재 최저가 : 220,980원
i5 11400F 현재 최저가 : 23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