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측에서 공식적으로 최근 붉어졌던 낸드 사업부분 분사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검토조차한 적이 없다고 했다네요.
소문의 내용은 SK가 인텔의 낸드 사업을 인수하면서 관련 조직과 합쳐서 사업을 분사시킬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일단 이건은 이렇게 일단락이 되는가 봅니다.
SK하이닉스 측에서 공식적으로 최근 붉어졌던 낸드 사업부분 분사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검토조차한 적이 없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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