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X를 사용한지 어느덧 1년하고 4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3300X를 쓰면서 느꼈던 감상과 그리고 예전에 쓰던 시스템인 Q8300, I5 4690 시스템에
비교를 해서 어느 점이 나아졌는가를 쭉 한번 풀어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I5 4690과 GTX 1060을 사용을 하던 유저 였습니다, 60HZ 모니터에
오버워치면 충분한 사양이 되어겠지만 어느날 저는 제 실력이 저 주사율 모니터와
간혹 끊기는 저의 사양을 저는 원망을 했습니다, 아마도 메인보드나 다른 쪽의 원이였던듯
하는데, 그리고 저는 제가 사용중이던 시스템이 PC방에서 판매를 했던 중고 PC 였기에
저는 새것, 저만의 시스템이 정말 갖추고 싶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 받은 재난 지원금을
3300X를 구입을 했고 메인보드와 RAM GPU들은 차차 바꾸어 나갔습니다,
결국에는 지금에 이르러서야 완전히 갖추게 되었고 저는 만족을 하면서 이 시스템을
운영 그리고 보수를 해주면서 청소도 까먹지 않고 매일은 아니지만 먼지가 쌓이고
시스템의 온도를 체크를 해나가면서 저는 그렇게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게이밍 및 유튜버 영상 그리고 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만족을 하며 쓰고 있고 이것은 저의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제품을 사용을 할 수 있었다는 기회와 행운만으로도 저는
큰 보상을 받은 느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상평을 한번 써보았고요,
다음에 어떤 시스템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좋은 시스템과 함께 다시
감상평을 적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맞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