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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기본 쿨러 디자인이 변경된다고?! 외 2건 (지난주 PC 이슈 정리)

2021.09.13. 0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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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나와 DPG 남영자 덕주임입니다. 지난주에는 CPU 관련 루머나 소식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들을 간략히 요약해볼 예정입니다.



1. 인텔 "점유율 뺏긴 것은 14nm 공정 탓" ? - Fake 뉴스일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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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rivers와 국내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화제가 되었던 소식(?)입니다. 도이치뱅크의 버츄얼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인텔의 CFO인 조지 데이비스가 저런 말 + 당시에는 14nm 생산 능력이 제한적이었지만 점점 더 많은 프로세서가 14nm 생산을 필요로 했으며 핵심 영역은 점점 커지고 있었습니다 - 라는 말을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충격적인 뻔뻔함이어서 제가 실제로도 저런 말을 했는지 팩트 체크를 해봤는데, 적어도 제가 살펴본 전체 대화 내용에 저런 워딩이 나온 것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점유율을 잃었다는 직접적인 이야기는 인텔 직원(조지 데이비스)가 아니라 사회자(질문자)가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Ross Seymore (사회자)

So, last question on the supply side, before we move a little bit to the demand side. A couple of years ago, the supply issues were, unfortunately, a little more Intel-specific. And then, like I said earlier, you added significant supply last year, and even the plan a year ago was to continue to add to it. But you actually lost some share, in my view, at least partly because of just simply a lack of supply. What are your customers telling you now about Intel's ability to satisfy their demand relative to the competition? Is it now viewed to be something where your IDM status actually gives you a superior access to supply? Or are you just viewed as kind of being an equally problematic supplier to everyone else in the industry?

 원문(전문)은 이 링크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뉴스/루머는 가짜 뉴스 또는 과장된 해석, 오역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해외뉴스의 경우 2차 3차 4차 가공/퍼감을 거치면서 과장이나 오역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퍼오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2. 인텔 기본 쿨러 디자인 바뀔까? 쿨러 디자인 변경에 대한 루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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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카즈(videocardz.com)에 올라온 소식입니다. 트위터 유저 @Ayxerious의 계정이 업로드한 게시물에 따르면 인텔이 새로운 기본 쿨러를 디자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쿨러는 공통적으로 LAMINAR라는 네이밍이 붙어있고 총 세 종류입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 RH1 쿨러는 코어 i9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RM1 쿨러는 코어 i7, 코어 i5, 코어 i3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RS1 쿨러는 펜티엄과 셀러론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른쪽 스티커는 글자가 정확히 보이지 않아서 예측치임)


아마도 경쟁사인 AMD에서 최근까지 성능 좋고 모양도 예쁜 기본 쿨러를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인텔도 기본 쿨러를 리비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듯 합니다....만


이미지에 나온 고정용 핀의 크기와 쿨러의 히트싱크 크기를 비교해보면 일단 중간에 있는 RM1 쿨러는 기존 초코파이 쿨러와 거의 같은 사이즈/구조에 둥근 LED 띠 하나만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다면 거의 쓸모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i9용 쿨러의 경우 아래위로 높이가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과연 키가 두 배로 커진 초코파이 쿨러가 코어 i9을 식힐 수 있을지도 상당히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을 처음 유출한 트위터 계정은 "확실하진 않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인텔은 아직 힌트를 얻지 못한 것 같다"라며 인텔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AMD의 경우 라이젠 마티스 시절 제공한 레이스 맥스, 레이스 프리즘 쿨러가 디자인도 예쁘지만 쿨링 성능도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호평받은 것인데요. 인텔이 그것을 오해해서 디자인만 예쁘면(LED만 넣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어설픈 쿨러를 빼고 단가를 내리는 것이 훨씬 좋은 선택일 수 있겠지요. 사실 경쟁사인 AMD 또한 라이젠 버미어에 와서는 기본 쿨러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그나마 기본 쿨러를 주는 5600X 또한 기본 쿨러의 퀄리티를 대폭 하향한 바 있습니다. 




3. "AMD는 그래픽카드를 채굴 마이닝 팜에 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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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소식은 CPU 포럼보다는 그래픽카드 포럼에 어울리지만, 한주간 소식을 한방에 정리하는 제 게시물의 특성상 그냥 추가했습니다. 탐스하드웨어발 뉴스(링크)에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서 가져온 것입니다.


링크를 타고 해당 뉴스를 보시면 중간에 GPUs Are for Gamers, Not for Miners 라는 파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의역 주의)


Q "엔비디아 RTX 3000 시리즈 유저가 AMD RX 6000 시리즈 유저보다 11배 많음, Jon Peddie Research 데이타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2021년 2분기에 AMD를 9배나 앞섬. 이거 AMD가 그래픽카드를 소매 채널에 판매하지 않고 대형 채굴 마이닝팜에 팔아서 그런 거 아니냐?"


A "암호(화폐)는 무시할 수 있다. 암호화폐는 우리의 최우선 순위가 아니다. 우리는 우리 제품에 우선순위를 매기거나, 암호화폐를 게이머보다 더 우선시하지 않는다 - 중략"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뒤이어 AMD의 점유율이 뒤쳐진 것은 최근 몇 년 동안 GPU 분야에서 AMD가 투자와 마케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오피셜이 아닙니다. 주의) AMD가 그동안 일부 제품은 페이퍼런칭을 했거나, 또는 마이닝팜에 판매하는 것을 우선했다는 의혹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때문에 밀렸다 라고 변명하기에는 실제로 시장에 유통되는 그래픽카드 수량 자체가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지요. AMD 마니아인 제가 6800XT를 수십만 원의 웃돈을 주고 구입해서 화나서 이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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