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팻 겔싱어 CEO가 컴퓨터 리셀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AMD가 보여준 성과에 경의를 표하지만, 자사의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가 발매되면 이제까지의 AMD의 시간은 끝이 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인터뷰에서 AMD는 물론이고 ARM과 Apple 등 3대 경쟁사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ARM이 서버 분야에서 선전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2위에 머무르게 될 것이며, 아울러 앞으로 쭉 2인자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네요.
애플에 대해서는 이들 두 회사에 비해 상당히 스탠스가 다른 표현을 했네요. 아무래도 인텔에게 있어서도 애플은 확실히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강력한 존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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