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의 박병국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기존 반도체 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저장과 연산 처리를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관련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거 잘 상용화 시켜서 우리 반도체 업체들이 초격차를 이루면서 경쟁력을 높혀 갈 수 있는 쪽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KAIST의 박병국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기존 반도체 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저장과 연산 처리를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관련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거 잘 상용화 시켜서 우리 반도체 업체들이 초격차를 이루면서 경쟁력을 높혀 갈 수 있는 쪽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