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6000 프로세서가 보안을 fTPM/TPM 2.0에서 플루톤으로 전환한다는 소식 공유합니다.
플루톤은 Ryzen 6000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기술로 AMD, 인텔, 퀄컴과 협력하여 2020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했다고 합니다.
특징은, “CPU 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펌웨어 구현을 위한 TPM 또는 fTPM)보다 훨씬 더 나은 보호 기능을 제공하여 버스 인터페이스를 통한 공격을 방지한다”고 하네요.
윈도우 12에서는 플루톤이 설치사양으로 적용될 수도 있을 듯 한데, 반도체 부족과 원, 부자재 부족이 언제까지 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듯 하네요.

(하드웨어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