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quasarzone.com/bbs/qc_plan/views/29905
내용 간단히 정리하면,
1. E-코어 / P-코어로 나눠져있다보니 일부 환경에서 성능이 떨어짐 (OS 스케쥴러와 연관)
2. P-코어만 사용하는 것 보다 E-코어 및 P-코어를 모두 활용했을 때 코어 수가 더 많음에도 성능이 낮아지는 경우 있음
아직은 하이브리드 코어를 데스크탑 (특히 윈도우 OS) 사용하는 환경에서 쓰기에는 좀 시기상조인 느낌이 있습니다. 윈도우 11 자체도 출시된지 1년 되가는거 같은데 아직도 스케쥴러 부분 등은 최적화가 안된 느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