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대에 B 보드를 쓰면 매우 뜨거우며, B660과 변화가 없습니다.
보드사들이 못고치는 것을 보니, 보드사들 끼리 비싼 Z 보드 재고처리를 위해 담합을 하였거나,
인텔이 K CPU는 과거 처럼
"13세대부터 Z 보드를 강제"하는 정책을 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13세대 출시 3개월인데,
만약 13세대 B보드 과전압 과열문제를 고칠 수 있었다면, 이미 고쳤겠지요.
인텔의 발언대로 13세대는 1년 밖에 개발을 안 하였기 때문에
보통 3년 개발을 하는 다른 세대의 인텔 CPU보다 매우 불안정한 CPU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