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업자 아저씨가 지역 사업자인데 언더 볼팅 하고 테스트 다 해서 고객에 PC 보냅니다.
언볼 후 시내벤치만 돌렸을때 실제 사용시 오류 뜬다고 시내벤치 10분은 점수 확인 용으로 쓰고,
무조건 프라임 95통과 하고 고객에게 출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13700k 출고할때 평균 1.3v에서 프라임 통과했네요.
즉, 시네 통과 하는건 1.2v 초반에 가능할지 몰라도 실사시 버그 뜰 수 있으므로
컴퓨터 데이터 날려먹어도 상관 없는, 컴퓨터는 게임기로만 쓴다면 상관이 없을지 몰라도
작업까지 병행하거나 일반 작업 컴에는 저정도의 언더 볼팅은 불안정하고, 상황에 따라 치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올라운더로써 13700K,13900K는 확실한 "망작" /
랩터레이크는 샌디이후 꼽으면 바로쓸수 있는 것이 인텔 이라는 공식을 최초로 깬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