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갤싱어는 이번에 랩터레이크 논k를 출시하며, 구공정을 사용하면서도 보급형 cpu 까지 가격을 확 올렸습니다.
데스크탑은 더이상 과거처럼 팔리지 않습니다.
인텔이 20A 공정이 나올 쯤에
엔비디아 처럼
급나누기와 가격 나누기를 확실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i5 15500은 13600k에 근접하는 성능에 250달러
i5 15600k는 13900ks를 능가하는 성능에 400달러
i7 15700k는 13900ks의 두배 성능에 750달러
i9 15900k는 15700ks 멀티 성능의 두배에 1199달러
같이 하이엔드는 천만원이 기본인 시대를 열 것이라 판단됩니다.
고객수가 줄어든 만큼 소수에게 많은 돈을 뽑아 내겠지요.
인텔 20A 공정 부터 하이엔드 시스템을 오디오 영역으로 간다 생각하시고 계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메인보드 회사도 마찬 가지로 400~1000달러의 메인보드가 주류가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즉 메인보드 가격을 생각하면 한 번 맞출때 최상위 cpu로 가는게 낫지 않는가? 생각이 들 만큼 비싸 질 것이라 봅니다
소수에게 큰 수익을 얻는다는 모티브로.
더이상 데스크탑은 랩탑 보다 가성비로 사는게 아니라, 랩탑의 배 성능을 위한 하이엔드 유저만을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보급형 제품들도 나오겠지만, 보급형 제품들의 성능 향상은 지난 4코어 시절 인텔처럼 도토리 키재기 마냥, 정체 될 것이라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