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장착스샷은 윗글에 있음↑
AMD 라이젠 5 2600 (피나클 릿지) <- i5-6600
MSI B450M 박격포 <- H110M-DVS
삼성 DDR4-2400 16G*2 (기존 부품 유지)
GTX 1060 3GB (기존 부품 유지)
삼성전자 970 EVO Plus M.2 2280 500G <-
ADATA 250G , 크리스탈 250G (기존 부품 활용 또는 다른컴으로 이관)
HDD 웬디 블루 , 시게이트 대용량 (기존 부품)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벌크 <- 플로워 500W(모르겠음)
대부분 실측치가 아닌 감각적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M.2로 바꾸는게 핵심 목표였고
시퓨 성능은 현상 유지 정도면 되긴 했었는데
그래픽카드는 가지고 있어서 내장 GPU는 필요없었던 상황
그리고 암드로 갈아탈거였기 때문에 인텔은 애초에 제외
하드가 많아서 기본적으로 SATA 4포트 필요
그래서 위같이 맞춰진 상황
일단 3일차 후기를 말하자면
기존 야겜을 포함한(...)
블리자드 게임을 주로했을때...
의외로 게임 로딩속도는 큰차이 없는 느낌
야겜은 모드를 40기가 정도 깔아서 쓰는데 초기 로딩 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든
데스티니2는 로딩 속도가 차이 없음..
요즘 게임들이 고압축을 해대서 그것때문인건지..
그런데 행성 옮길때마다 시퓨 점유율이 매우 낮은걸봐선 그것때문인것도 아닌거 같음
로딩 완료후엔 16%정도 로드되는걸 봐선
결국 네트워크에서 전달받는 로딩때문인걸로 추정
그런데 그래픽 3D항목만 100% 로드 걸리는데
스타2 협동전,히오스는 다름사람 기다리는게 일이여서 사실상 신경을 안쓰는 상황이고
어쩌다 하는 인코딩도 사실상 컷트 기능만을 이용하고
HDD->HDD로 작업하는지라 큰차이 없음
단지 기존 게임들을 SSD->m.2 대용량 파일 옮길때
SSD 읽기속도 한계치까지 읽어들여서 m.2 쓰기속도를 다 못따라잡는거 같았음 (100기가 데스티니 게임파일 옮기는데 평균 250메가 속도)
추가 후기는 계속 사용해봐야 할듯
근데 코어가 2개가 더 많으니 그건좀 여유롭긴 하다..
부품 업글전에 기존 부품으로 측정 한번 해놨어야하는데 쩝...
최대 절전모드를 기본으로 사용하는데
딱본체 전원 누르자마자 1초만에 꺼짐 (-_-)!!!!!!!!!
이건 생각도 못했네~~
부팅속도는 빠른부팅을 안쓰고
(못쓰는건지 아니면 이미 적용된건지..
레거시를 아예 빼버리고 UFIE인가 뭔가를 기본설정으로 하긴 했는데..)
SATA 확장카드때문에 크게 줄이지는 못하지만
윈도우 자체 로딩속도는 빨라짐
하드속도 영향을 받는 분석프로그램은 미친듯이 빨라짐
similarity 같은 음악중복 찿기 프로그램도 한번 돌려봐야겠네
결론
멀티는 강하다
싱글은 현상 유지
m.2는 하드속도에 크게 영향 받는 프로그램이면 확실히 빨라짐
lilly87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19.07.09 04:01:47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