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화웨이가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장착할 수 있는 데스크톱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인텔, AMD 등의 미국 부품과 기술을 제외한, 100% 중국산 데스크톱 PC를 만들기 위함으로 보인다.
화웨이의 쿤펑(Kunpeng) D920S10 데스크톱 메인보드는 PCIe 3.0 인터페이스와 SATA 3.0 포트 6개, M.2 SSD 슬롯 2개를 채택했다. 메모리는 최대 64GB 용량을 지원하는 쿼드 채널 DDR4-2400 인터페이스로 구성됐으며, ECC를 지원한다.
출처 :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51
화웨이 자체 개발 메인보드 소식입니다.
미국 부품과 기술을 제외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다른 부품과의 호환성은 어떨지 의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