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3070 KO를 구매하고야 말았네요.
처음 볼 때 왠지 호랑이가 촌스럽다고 지나치지만 않았어도 훨씬 더 일찍 구매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지금은 볼매에요. 보면 볼 수록 멋지네요.
지지대도 좀 받쳐주고 좀더 이쁘게 꾸며야 할까봐요!
보조모니터를 쓰는데 1660 쓸땐 터치가 밀려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왠걸!
3070에 물렸더니 완전 부드럽게 스크롤이 되네요. 역시 3070 짱입니다.
공유기에서부터 VGA까지 점점 ASUS 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이들파파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1.05.18 01:43:29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