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를 어느 포럼에 놓아야 할 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의 주인공은 노트북용 CPU가 절대 아닙니다. 바로 메인보드가 주인공이어서 메인보드 포럼에 싣고자 합니다.
전에 14세대는 코드명이 2개일 것이라는 루머를 이야기했었는데요. 사례를 하나 들어드렸는데 그 사례가 바로 11세대가 되겠습니다.
11세대는 PC용, 노트북용이 모두 같은 코드명으로 되어 있는 거 아닌가 하실분들이 계실겁니다. 이전엔 저도 그렇게 이해를 했었고요. 이 기사를 보고 제 생각이 변했습니다.
11세대의 코드명은 2가지인데요. PC용은 로켓이고 이 외신기사에 나오는 타이거는 노트북용입니다. i7 11800H 프로세서는 이름 보시면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H가 있어 노트북용 프로세서 임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i7 11800H 가 탑재된 데스크탑 메인보드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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