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사용해볼 녀석은 바로 내가 이태껏 많이 써봤었던 마이크론 제품이다.
요즘에도 상당히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이 많이 나온다.
한창 내가 mx200 부터 mx300 sata 방식의 제품을 많이 써왔지만 오늘은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SSD 추천 하는 제품으로 이렇게 한번 사용을 해보려한다.
거기다가 함께 사용할 메인보드로는 ASUS TUF B450M-PLUS Gaming 제품을 함께하려한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간단스펙]
m.2 2280, 3D NAND TLC 제품
읽기속도 560MB/s 쓰기속도 510MB/s
내구성 TBW 180TB 수명 (1TB기준 360TB 수명상승)
사용보증시간 1800000시간
TRIM지원 GC기능 S.M.A.R.T 지원
ECC지원 DEVSLP지원 AES 암호화
전용소프트웨어 있음
(실리콘 컨트롤러 : 마이크론 커스텀 펌웨어)
크기 가로80mm 세로22mm 두께 2.2mm
AS 보증기간 5년
그리고 오늘 함께 해줄 ASUS TUF B450M-PLUS Gaming
제품군이다. 나름 내가 써봤었던 제품들 중에선 asus가 가성비이상의
안정성 그리고 pci-e 의 고정쇠가 너무 맘에 드는 제품이다.
뭐 나름 스티커 책자 등 다양하게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STCOM 시리즈보다 저렴하지만 TUF의 장점을 가지고오고
B450M-A 제품에 비해서 더 슬롯이 금속후크로 잘 감싸주고 안정성이 높은
제품군으로 살펴보고 있다. 일반적인 제품보다 1.6배 강한 지지력
1.8배 강한 전단 저항이 돋보인데 요즘 메인보드에 필수요소는 다 갖추고 있다.
[간단스펙]
M-ATX 팩터 (24.2x24.2cm)
전원부 6페이즈
라이젠 3000 대 호환 가능
DDR4 최대 64GB (속도 pc4-25600(3200Mhz))
VGA PCIe 3.0 x 16 1개
pcie 1개
m.2 슬롯 1개
sata3 장착 6개까지 가능
후면 단자 usb 3.1 gen2
3.1 gen1
USB type-a , c
기가비트 랜
UEFI 지원
LED라이트 LED 헤더
라이젠 메인보드 대싱으로 유통 및 AS 3년 보증
역시 돋보이는 pcie 단자의 걸쇠부분 그리고 금속부분이 감싸주는게 돋보인다.
그리고 다수 온도의 감지 센서가 있어서 cpu 그랙픽슬롯을 모니터링하고
반응해서 부화발생 시 최적의 냉각이 된다니 이것도 눈여겨 볼것이다.
밀러터리 등급의 뛰어난 내구성과 냉각 성능이 돋보이구
TUF 캐퍼시티 +20% 향상된 내열성능 5배 이상 증가로 인해
시스템의 수명을 극대화해주는게 돋보인다.
랜가드도 TUF 가드를통해 시그널-커플링 기술을 통해서 랜 포트를 안정적으로 해준다.
보드 뒷쪽의 후면 단자들을 보면 위에 스펙처럼
3.1 단자 2.0 단자 hdmi dVI ucb c타입 단자 랜포트
기본 포트들이 장착이 되어있다 I/O패널을 장착했을때의
모습도 심플하면서도 멋지게 잘 디자인이 되어져 있다.
나름 대원 CTS에서 ASUS 라이젠 보드를 공식 유통 체결해서 단독
유통하는 제품이므로 stcom , A 대체로 충분히 선택할 만한 제품인거 같다.
자 이제 두제품을 장착해주기 위해 2280단자에 나사를 장착을 해주고나서
SSD 추천하는 마이크론 MX500 m.2 제품을 잘 장착을 해주도록 하자
처음에 놀란게 ngff제품인줄 알고 놀랬지만 그럴 염려는 없다.
잘 살살 넣어주면 장착을 쉽게 할 수 있다.
우선 SSD 메인보드만 장착을 해놓고 나서 이제
CPU램 그래픽카드들을 다시 장착을 해줘야하겠다.
오늘 함께해줄 라이젠 3700x 제품이다.
뭐 요즘 이 제품이 굉장히 핫하고 또 핫해서 아주 라이젠의 일등공신으로
자리메김 하고 있다. 내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그래고 램은 삼성램 8GB x 2개를 장착을 해주었다.
그리고 써멀은 mx-4 의 제품을 사용하고 도포를 하고
공냉쿨러를 통해서 쿨러를 장착을 해주었다.
그리고 나서 SSD 추천 하는 마이크론 MX500 m.2 과
ASUS TUF B450M-PLUS Gaming 제품을
잘 장착을 해주도록 하였다. 아주 만족스러을거 같다.
장착하고 전원을 연결해주고 컴퓨터 전원을켜주니 SSD에
불일 들어온다 다른 제품이랑 다르게 이렇게 불이 들어오는구만
그러고 VGA는 RX 580 8GB SE 제품이 조금 크다보니
m.2슬롯의 SSD를 거의 가려버렸다. 그래도 잘 보인다.
이따가 적외선 온도 측정기로 온도 측정도 함께 해보도록 하겠다.
자 다 장착하고 컴퓨터를 켜보니 이렇게
TUF 게이밍이라는 글자와 함께 첫 개시를 했다. 바이오스가서
정상작동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전체적으로 메인보드 온도 전원은 정상작동되고있다.
그리고 마이크론 Curucial MX500 제품이 잘 인식되고 있다.
이제 여기다가 운영체제를 설치하도록 하겠다.
참 이 보드는 sata3 포트가 6개나 있다는게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을거 같다 하지만 실제로 이걸 다 쓸 수 있을까나???
보드에 불이 들어오는걸 보면 은은하게 LED가 들어오는게
보인다. 그리고 운영체제 설치시 SSD를 적외선 온도계로
측정을 해봤는데 굉장히 온도가 만족스럽다 하지만
나중에 온도가 올라갈거다. 분명히!!!!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나서 상태를 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였다.
상태는 좋게 잘나오고 속도도 실측정 읽기 550mb/s 쓰기 498mb/s의
성능이 나왔다. 이 정도의 쓰기 읽기 속도에다가 수명이 MX300때와 비교를
해봤을 시 더 안정되고 늘어난 수명이라면 굉장히 만족스러울 거 같다.
그리고 시스템 온도 체크를 통해 체크르 해봤다.
[관련 소프트웨어 이다. 아래 링크에서 받아서 사용하셔도 좋겠다]
왼쪽이 보드 그리고 오른쪽이 SSD 시스템에서 온도를 체크했을 때
보이는 온도이다. 보드는 48도 52도 왔다갔다하고 있고
SSD는 42도 44도 정도를 왔다갔다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정도의 발열이라면 나중에 방열판을 따로 안사도 될거 같다고 생각이 되는군
처음 운영체제 설치하고 하면 좀 온도가 올라갈텐데 이런걸 잘 잡았구나 싶다.
뭐 우선 기본 테스트는 이정도로 하고 이제 제대로
게이밍 테스트를 진행해볼까 한다.
바로 오늘의 게임 테스트는 오버워치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이다.
두 게임 사양이 꽤나 잡아먹는 게임들이라 여실히 프레임이 들어날 것이다.
아마 충분히 게이밍에서는 두 게임다. 나름 프레임이 잘 나올거 같다.
첫 게임 실행시 60프렝부터 시작해서 70프레임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해주었다. 크게 부족함이 없었다.
끊김도 없고 게임을 실할 때 부족함이 없었다.
부족하다면 내 실력 ㅜ ㅜ 이건 안습 ㅜ
그래도 잘 뽑내줘서 잘 할수 있었다.
이 마이크론 crucial MX500 이 SSD 추천 할 만한 녀석으로 느끼는게
뭐냐면 배그 다운받아서 설치까지 1시간이 안걸렸다는 점은 굉장히
잘 충분히 속도가 증명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이제 배틀그라운드를 게임 테스트르 해볼까 싶다.
결국에 20 생존때 운전하다가 잘못.. ㅜ
그래서 죽었지만 나름 준수한 기록이 나올 수있게
해준게 참 감사하구만 여튼 즐겁게 게이밍을 즐겼다.
이렇게 잘 게임을 한적이 오랜만이구만 재밌게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f4Q-UMeCRE
배그 잘하는 건아니지만 그래도 영상을통해
프레임이랑 같이 남겼으니 봐주시면 도움이될거같네요
이렇게 돌리고 나서 실측 온도를 제보니 약 42도 가 나왔다.
아마 조금 거리가 있어서 이렇게 나왔는거 같다
시트템을 통해서 다시 확인을 해보도록 하자
역시 조금 달려서 그런지 55도로 측정이
완료되었다. 이 정도면 충분히 게이밍을 즐기는데
방열판이 없이 온도가 준수하게 잘 나온거 같다.
아마 보통 일반적 m.2 제품이라면 굉장히 높게 나올것이다.
이미 60도 이상은 갔을것인다. 이 제품은 잘 버텨주고 있다.
이정도면 굉장히 추천을 해줄만한 제품인거 같다.
그리고 데이터 자료를 옮기고 받아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속도 뿐만아니라 안정된 속도를 보였다.
뿐만아니라 후반부에 갈수록 속도가 올라가는 점은
꽤나 눈여겨 볼 만한 점이다. 평소 마이크론의 제품군이
성능에 있어서 좋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발전한 부분은
친찬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렌더링 작업을 안 할수가 없을것이다.
데이터 백업 뿐만아니라 요새 영상 렌더링 작업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 되었다. 인코더에서 1080p 풀HD화질로
7~8분짜리 영상을 렌더링 하는데 약 5분 13초 정도 걸리는걸로
봐선 굉장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보드와 스스디의 조합이 충분히 좋은 성능과 안정적 그리고
시스템 하드웨어적으로 수명을 늘려줌은 그만큼 내구성을 올려준다는
걸로 풀이가 되는걸로 생각이 된다.
두 제품의 조합이 굉장히 서로 장점이 닮았고
같이 사용하기에 있어서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