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 공략 고삐를 죈다. 삼성전자는 1위 굳히기 SK하이닉스는 선두 추격 발판 마련에 나섰다. 개인용(B2C) 시장 신제품을 선보였다. B2C용 SSD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2.6%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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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SSD 경쟁 소식입니다.
최근 각각 신제품 SSD를 출시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어느 제품이 올해 SSD 중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