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즈음에 구입했던 4TB의 웬디 블루 하드디스크와

샌디스크 NVME SSD 2TB입니다.

기존 SSD가 500GB에서 2TB의 SSD를 추가로 장착하게 되고, 

HDD 1TB의 저장공간에서 벗어나 4TB로 용량이 확장되니 확실히 여유가 많아지네요..

SSD가 처음 출시했을때는 가격대비 용량때문에 사실 정보를 알면서도 감히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SSD를 PC에 꼭 사용해야하는 필수품이 되었죠..

다른건 아니더라도 운영체제만큼은 SSD로... 

4TB HDD와 2TB NVME SSD.

크..  저 작은 크기가 2TB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더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뭔가 공간이 휑해보이는 .. 절반의 면적이 아무것도 없으니...

기술의 발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조그만한것이 2TB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니...

그리고 WD SN550과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특가로 풀리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제품이죠.

WD BLUE 4TB입니다.

예전에는 가장 하위모델이 GREEN이었지만,

BLUE와 통합되고 4tb는 GREEN을 둔갑시킨 BLUE 제품이라...

헤드파킹이 8초대에 머물러서 되도록이면  시간을 3분으로 수정해서 사용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로 정보로 샌디스크 NVME SSD와 WD BLUE HDD를 불러와봤습니다.

지금까지 크게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는만큼...

딱히 문제 될부분은 찾지 못하겠네요.

샌디스크 ULTRA 3D NVME SSD 2TB는 대충 30기가정도까지 캐싱을 할 수 있어

빠른 속도로 복사가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대충 700~800MB 정도의 속도가 나오니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