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사 하면서 외장하드랑 하드 섞어놓은거 한번에 다 떨궈서..
대부분 저세상 갔는데... 업체측 알아봐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헬륨 하드의 경우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업체측에서도 못 박아 버리는군요...
테라당 10만원 정도 계산이 되던데... 이걸 다 살릴려면 400만원이라는 비용이 들어가고..
설사 시도 한다고 해도 못 살릴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마음 비워야 겠습니다...
또르르.....ㅠ
얼마전 이사 하면서 외장하드랑 하드 섞어놓은거 한번에 다 떨궈서..
대부분 저세상 갔는데... 업체측 알아봐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헬륨 하드의 경우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업체측에서도 못 박아 버리는군요...
테라당 10만원 정도 계산이 되던데... 이걸 다 살릴려면 400만원이라는 비용이 들어가고..
설사 시도 한다고 해도 못 살릴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마음 비워야 겠습니다...
또르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