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상훈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음의 정전용량 효과'를 활용해 기존의 플래시 메모리 대비해 전력 소비를 1만분의 1로 줄인 '음의 정전용량 플래시 메모리(NC-Flash Memory)'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단하네요. 이런게 우리 플래시 메모리 업체들에게 적용되고 빠르게 상용화되어 이 시장을 평정하는데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상훈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음의 정전용량 효과'를 활용해 기존의 플래시 메모리 대비해 전력 소비를 1만분의 1로 줄인 '음의 정전용량 플래시 메모리(NC-Flash Memory)'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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