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등 IT 사용자 커뮤니티에 시놀로지의 NAD에 적용된 WD의 레드 플러스, 레드 프로, 퍼플 등의 HDD가 드라이브 사용 시간 3년이 경과하면서 시놀로지의 디스크 관리 매니저를 통해 경고를 띄우며 교체를 하라고 알리고 있다는 불만들이 올라오고 있다네요.
HDD 제조사인 WD가 보증하는 3년이 경과하자마자 교체 경고를 띄우는터라 원성을 사고 있는가 봅니다.
보증 기간인 3년이 지났다고해서 반드시 HDD를 교체해야만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러니 사용자들로부터 원성을 살만한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