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출시한 쉴드 TV는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TV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 셋톱박스입니다.
올해 출시된 3세대 제품은 신형 프로세서인 테그라 X1+이 탑재되어 HD 영상을 4K 해상도로
만들어주는 AI 업스케일링 기술과 영상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돌비 비전 HDR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기본 모델이 150달러(약 17만 원), 프로 모델이 200달러(약 23만 원)며 국내 출시는 미정
입니다.
원본 출처 : http://www.zdnet.co.kr/view/?no=2019120611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