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가 외국산 tv의 무덤 일본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는군요.
최고화질 8K 무기로 공략 나서 외산 브랜드 무덤 뚫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세계 점유율 59%인데
일본에선 10% 점유율이며 도쿄올림픽을 기회로 점유율을 확대 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it/920337.html#csidxd5e2308791b8e5b9c1051194b7f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