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라 부를 수 있었던 이유
현 시점에서 게이밍 모니터의 표준 사양은 다음과 같다. 27인치, 1920x1080 FHD 해상도, 144Hz 주사율, 플리커 프리 지원 등이다. 최소 이와 같은 조건을 맞춰야 게이밍 모니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에이수스는 탁월한 기술력으로 표준 사양을 훌쩍 뛰어넘은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 세계 최초의 280Hz 게이밍 모니터, 65인치 4K HDR 120Hz 게이밍 모니터, 49인치 32:9 144Hz 게이밍 모니터 등이다. 작업용 모니터도 무려 22인치 OLED 모니터를 휴대용으로 선보였다. 하나같이 다 괴물이라 표현해도 될 만한 사양이다.
또한 이 괴물 모니터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다. 에이수스의 제품인 만큼 마감 상태가 아주 뛰어나다는 것. 패널 상태부터 편의성까지 평범한 중소기업 제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다.
출처 :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69
ASUS의 고사양 모니터 소개입니다.
일반적으로 게이밍 모니터라 할 수 있는 144Hz 주사율을 뛰어넘는 다양한
고사양 게이밍 모니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