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던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한층 더 진화했다.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게이밍 모니터 3종이 공개되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게이밍 모니터는 기존과 달리 삼성전자의 게이밍 브랜드 네임인 ‘오디세이(Odyssey)’가 붙여졌다.
27형과 32형 크기에 QHD 해상도, 240Hz 주사율이 적용된 고주사율 모니터 ‘오디세이 G7’과 49형 크기에 DQHD 해상도, 240Hz 주사율이 적용된 32:9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오디세이 G9’으로, 모두 괴물 같은 성능을 뽐내는 게이밍 모니터이다. 이중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오디세이 G7’ 27형 C27G75T와 32형 C32G75T이다.
출처 :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51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G7시리즈인 C27G75T, C32G75T 리뷰입니다.
삼성 게이밍 모니터의 상위라인업답게 고사양과 높은 가격을 자랑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