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필요해져서 샀습니다.

이왕사는김에 돈좀 쓰자해서 고민을 여러가지 했는데

결국 g7오딧세이로 사게 되었습니다

32인치의 큰화면에 커브드라는 요소가 저를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240주사율이라는 점도 한몫 했구요 

사자마자 다음날 바로 오더군요

2~3일 걸릴줄알았는데 금방와서 깜작놀랬습니다

그리고 박스 크기 떄문에 또 놀랬습니다

박스를 세우니까 성인남자 허리 쯤 오더군요 

열심히 설정하고

깊이가 좀 있어서 책상의 간격이 있어야합니다

  휴일에 빡겜한 결과 240 주사율이 주는 부드러움 과 fhd->qhd이 주는 디테일

장시간 게임을해서 어지럽고 눈이 따가울 줄 알았는데 별로 피로하지 않더군요

아쉬운점은 쥐싱크를 끄고 한다는 것 입니다..

이거 넣을 돈을 줄여줬으면..

다른것은 대 만족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