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PC 모니터가 TV를 대체하고 있다. PC와 노트북, 스마트폰에 익숙한 2030 세대가 TV보다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고성능 모니터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트렌드에 세력을 넓힌 게이머들도 값비싼 프리미엄 TV 대신 게이밍 모니터를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에 기업들도 TV와 OTT를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TV 기능을 포함한 다용도 모니터를 내놓거나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한 '게이밍 모니터'를 연이어 내놓으며 시장 수요에 응답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13102109932060004&ref=naver
2030세대의 모니터 선호 관련 소식입니다.
확실히 요즘에는 TV를 거의 보지 않으니 보다 좋은 성능의 모니터를 구매하는게
젊은세대에서의 트렌드인가 보네요. 저도 다음 세대의
LG 43인치급 게이밍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