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나온 22인치 TN패널 모니터를 사용중이었습니다.
모니터를 바꾸게된 가장 큰이유는 화면의 밝기저하와 화면 크기의 아쉬움때문입니다.
책상 크기때문에 32인치는 너무컸고 27인치, 30만원이하에서 찾아보니 F27G33T이 가장 적당해보엿습니다.
물론 중소기업 제품과 비교하면 아쉽다고하실수도있지만 대기업제품중에서 게이밍 모니터 입문용으로 선택한다고 했을때 가장 적절한 제품일것같네요.
장점이라고한다면 따로 모니터암을 사용하지 않아도 모니터암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수있는 형태인것과 슬림베젤의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괜찮은점, 게이밍 입문용으로 적당한 가격대의 대기업제품을 고민할때 유일한 선택지에 가까움 정도가있겠네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FHD 해상도의 아쉬움, 출시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인지 홈페이지에서 F27G33T용 드라이버를 찾지못함, 개인적인 이유지만 내장스피커가 없음, 모니터 후면 설정버튼이 원버튼이 아니라 조작의 불편함정도일것같습니다.
이벤트 참여용으로 작성했습니다.
ssamdack999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1.03.17 04:23:47 에 이동되었습니다.